행복한 미소기도(2021-06-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22 08:14 조회1,884회 댓글0건본문
이 뭣꼬!
이~~뭘까!
나에게 등을 보이지 마라! 이 뭐꼬!
어디가니 롱다리 새야~ 아쉬운 듯 쳐다본다.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가련다~
아침부터 소설을 쓰고 있네요. 푸하하!
웃어야 복이 온다지요. 미소 머금은 하루 되세요.^^
※사진 한장에 한 구절~이랍니다.
이~~뭘까!
나에게 등을 보이지 마라! 이 뭐꼬!
어디가니 롱다리 새야~ 아쉬운 듯 쳐다본다.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가련다~
아침부터 소설을 쓰고 있네요. 푸하하!
웃어야 복이 온다지요. 미소 머금은 하루 되세요.^^
※사진 한장에 한 구절~이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