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마음으로 절~하옵나니

중생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 지이다.



미소기도를 마치고 법당 대청소를 하며 부처님 오신 날 준비를 했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하루를 온전히 다 바치고 가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어제는 염불도 건너 뛰고 방송사고가 몇번 있었습니다. 송구하옵니다.^^



보원사 웰컴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머리를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워낙 창고 자체가 낮았던지라 그리 되었으니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 시대 기사는 올리기가 낮 부끄러운데 여기 저기 벌써 퍼져서 그냥 공유합니다. 자극적인 내용은 빼고 실은 것이니 부담 없이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ss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6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