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1-02-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2-06 10:06 조회2,212회 댓글0건본문
어선들의 안전을 위한 등대.
등대를 지키며 불을 켜고 관리하는 등대지기.
이제는 모든것이 자동 시스템으로 바뀌었지요.
섬공사장에 다리가 설치 되었습니다.
빨간 '시아본사 호' 만 믿고 있다가 선장이 집을 비우는 일이 많고 엔진까지 속을 썪여서 임시 다리를 놓게 되었습니다. 인부 전용 다리로서 일반인들은 사용할 수 없는 다리 입니다. 왜 제대로 된 다리를 놓지 않느냐고 항의 하는 분들도 있지만 불편함을 감례하고 고생하며 사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겠지요.
등대, 다리, 보트....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역할을 하고 살아야 되는 것이 우리의 자화상이 일진대...
참으로 부족한게 많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복과 지혜 두루 갖추어 뭇 중생들의 도반이 되고 쉼터가 되며 등대지기가 되기를 서원합니다.
@ 설 연휴에 들어 있는 법화경 독송 법회는 자비로운 어머니 '관세음보살'님도 휴가를 보내 드리기 위해 쉬도록 하겠습니다.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전은 정초기도 회향때 까지 전달하거나 보내 주시면 복지법인에 잘 회향하겠습니다.
등대를 지키며 불을 켜고 관리하는 등대지기.
이제는 모든것이 자동 시스템으로 바뀌었지요.
섬공사장에 다리가 설치 되었습니다.
빨간 '시아본사 호' 만 믿고 있다가 선장이 집을 비우는 일이 많고 엔진까지 속을 썪여서 임시 다리를 놓게 되었습니다. 인부 전용 다리로서 일반인들은 사용할 수 없는 다리 입니다. 왜 제대로 된 다리를 놓지 않느냐고 항의 하는 분들도 있지만 불편함을 감례하고 고생하며 사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겠지요.
등대, 다리, 보트....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역할을 하고 살아야 되는 것이 우리의 자화상이 일진대...
참으로 부족한게 많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복과 지혜 두루 갖추어 뭇 중생들의 도반이 되고 쉼터가 되며 등대지기가 되기를 서원합니다.
@ 설 연휴에 들어 있는 법화경 독송 법회는 자비로운 어머니 '관세음보살'님도 휴가를 보내 드리기 위해 쉬도록 하겠습니다.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전은 정초기도 회향때 까지 전달하거나 보내 주시면 복지법인에 잘 회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