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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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1-25 07:47 조회2,228회 댓글0건본문
주말 내내 보원사 공방이 분주하게 돌아갔습니다.
법당 108 장엄등을 만들기 위해 한지를 자르고 염색을 하고 연꽃잎을 만들기 위해 낚시줄로 살을 잡아 눌러 고정 시키는데 한지에 염색과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올 해도 연등행진은 차량을 이용해서 작년과 같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리수 장엄등도 다시 뼈부터 도색을 하고 준비 하느라 거사님께서 수고 해 주고 계십니다.
월광화 보살님과 원담 거사님의 원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무쪼록 두 분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늘 감사 드립니다.
기도하며 틈틈히 손을 보태고 사진에 친절한 설명까지 부쳐 주시는 제원스님도 고생이 많으시고, 지근 거리에서 함께 해 주시는 미소행자님들도 고맙습니다.
한송이 연꽃이 되어 법당을 장엄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 그림은 '보원사 TV'를 찾아서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는 방법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그냥 알림 문자가 가면 시청 하시고 나가는게 아니라 '구독'과 '좋아요'를 꾸욱 눌러 주셔야 방송 스텝들이 힘이 난답니다.^^ 조회수가 많아지고 구독자가 많으면 광고가 붙게도 수익도 생긴다고 합니다. 광고 수익으로 불사 한번 해 봅시다. 하하하
이번 주도 포근 하지만 주말에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큰 일교차에 옷을 잘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시키는 대로만 하고 억지로 해야되는 수동적인 생활은 무료하고 시간 가기만 바라니 발전이 없습니다. 새로운 한 주 기운 내시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인공이 되십시다.
법당 108 장엄등을 만들기 위해 한지를 자르고 염색을 하고 연꽃잎을 만들기 위해 낚시줄로 살을 잡아 눌러 고정 시키는데 한지에 염색과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올 해도 연등행진은 차량을 이용해서 작년과 같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리수 장엄등도 다시 뼈부터 도색을 하고 준비 하느라 거사님께서 수고 해 주고 계십니다.
월광화 보살님과 원담 거사님의 원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무쪼록 두 분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늘 감사 드립니다.
기도하며 틈틈히 손을 보태고 사진에 친절한 설명까지 부쳐 주시는 제원스님도 고생이 많으시고, 지근 거리에서 함께 해 주시는 미소행자님들도 고맙습니다.
한송이 연꽃이 되어 법당을 장엄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 그림은 '보원사 TV'를 찾아서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는 방법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그냥 알림 문자가 가면 시청 하시고 나가는게 아니라 '구독'과 '좋아요'를 꾸욱 눌러 주셔야 방송 스텝들이 힘이 난답니다.^^ 조회수가 많아지고 구독자가 많으면 광고가 붙게도 수익도 생긴다고 합니다. 광고 수익으로 불사 한번 해 봅시다. 하하하
이번 주도 포근 하지만 주말에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큰 일교차에 옷을 잘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시키는 대로만 하고 억지로 해야되는 수동적인 생활은 무료하고 시간 가기만 바라니 발전이 없습니다. 새로운 한 주 기운 내시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인공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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