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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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2-13 09:08 조회2,257회 댓글0건본문
법화경 독송 기도를 잘 마쳤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950명을 넘어서며 위기감이 고조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만성이 되된 듯 감각이 둔해 진것 사실이지만 천명 운운하니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3단계로 격상 될 것을 예상하고 긴장을 풀면 안되겠습니다.
종교행사 또한 인원제한과 비대면으로 모든 행사를 전환해야 되는 상황이 오고 있지만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고...무엇을 같이 하자 동참해 달라고 말씀 드리기도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동지기도와 연말 소원초와 풍등 날리기가 남았는데 이 행사들 또한 비대면으로 해야 할 듯 합니다. 좋았던 날씨마저 심술궂게 변해 눈이 오고 비가 오고 바람또한 난리도 아니네요. 간월암에 큰 천도재가 있는데 재주들이 눈이 쌓여 못 오겠다고 하여 초청 스님들과 우리끼리 지내야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주말 집에서 잡동사니 정리하고 충전 하는 하루 되시 바랍니다. 외출시에는 마스크 착용 필수에 공양할 때도 마스크 쓰고 먹는 법을 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법회 후 수덕사 대웅전을 조립해서 하나씩 가져 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950명을 넘어서며 위기감이 고조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만성이 되된 듯 감각이 둔해 진것 사실이지만 천명 운운하니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3단계로 격상 될 것을 예상하고 긴장을 풀면 안되겠습니다.
종교행사 또한 인원제한과 비대면으로 모든 행사를 전환해야 되는 상황이 오고 있지만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고...무엇을 같이 하자 동참해 달라고 말씀 드리기도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동지기도와 연말 소원초와 풍등 날리기가 남았는데 이 행사들 또한 비대면으로 해야 할 듯 합니다. 좋았던 날씨마저 심술궂게 변해 눈이 오고 비가 오고 바람또한 난리도 아니네요. 간월암에 큰 천도재가 있는데 재주들이 눈이 쌓여 못 오겠다고 하여 초청 스님들과 우리끼리 지내야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주말 집에서 잡동사니 정리하고 충전 하는 하루 되시 바랍니다. 외출시에는 마스크 착용 필수에 공양할 때도 마스크 쓰고 먹는 법을 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법회 후 수덕사 대웅전을 조립해서 하나씩 가져 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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