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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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9-13 11:38 조회2,624회 댓글0건본문
종일 비가 오는 가운데 보원사 수륙재를 잘 마쳤습니다.
8부 신중을 직접 그려서 도량을 외호한 가운데 기제사가 겹치는 바람에 재주 17명에게 법당을 다 내주고 마당과 잔디밭, 그리고 자동차 안에서 그리고 유튜브 생중계로 함께한 분들이 50여분 되었습니다.
전날 밤에 부랴부랴 설치한 카메라 시스템으로 첫 중계방송을 한 날이라서 볼륨조절과 영상 지연 현상등 조금만 더 보완을 하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비대면 법회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빗길을 뚫고 먼길 달려와 주신 미소행자님들께 감사 드리고 각처에서 형편되는대로 동참해 주신 분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지금 보원사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가지 한가지 행사들이 보원사의 역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고 한단계 도약하는데 분명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수륙재를 위해 직접 그림을 그려 주신 불화반, 대천사 능혜스님과 신도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번 돌아오는 금요일(18일, 오후 1:30분)과 토요일(19일 2재)때에도 유튜브 생중계가 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8부 신중을 직접 그려서 도량을 외호한 가운데 기제사가 겹치는 바람에 재주 17명에게 법당을 다 내주고 마당과 잔디밭, 그리고 자동차 안에서 그리고 유튜브 생중계로 함께한 분들이 50여분 되었습니다.
전날 밤에 부랴부랴 설치한 카메라 시스템으로 첫 중계방송을 한 날이라서 볼륨조절과 영상 지연 현상등 조금만 더 보완을 하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비대면 법회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빗길을 뚫고 먼길 달려와 주신 미소행자님들께 감사 드리고 각처에서 형편되는대로 동참해 주신 분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지금 보원사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가지 한가지 행사들이 보원사의 역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고 한단계 도약하는데 분명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수륙재를 위해 직접 그림을 그려 주신 불화반, 대천사 능혜스님과 신도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번 돌아오는 금요일(18일, 오후 1:30분)과 토요일(19일 2재)때에도 유튜브 생중계가 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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