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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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4-21 06:32 조회6회 댓글0건본문
해미읍성 연등회
새벽부터 내린 비가 잠시 멈췄다가 오후 내내 준비하는데 오더니 본 행사 시작 직전에 부슬비로 바뀌고 소강 상태를 보여 그럭 저럭 마쳤습니다.
일찍 부터 밤늦게 까지 준비와 마무리에 고생 하신 분들, 먼 거리에서 함께 해 주신 분들...비 바람 속에서 모두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특히 사천왕 복과 선녀복을 직접 만들어 입혀 주신 대천사 능혜스님 빗 속에서도 단연 돗 보였습니다. 분장하고 제대로 밥도 못먹고 고생한 분들 참으로 애썼습니다.
이제 서산경찰서과 시청 앞 로타리 점등식, 태안 봉축 법회와 26일 내포 연등회가 남았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새벽부터 내린 비가 잠시 멈췄다가 오후 내내 준비하는데 오더니 본 행사 시작 직전에 부슬비로 바뀌고 소강 상태를 보여 그럭 저럭 마쳤습니다.
일찍 부터 밤늦게 까지 준비와 마무리에 고생 하신 분들, 먼 거리에서 함께 해 주신 분들...비 바람 속에서 모두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특히 사천왕 복과 선녀복을 직접 만들어 입혀 주신 대천사 능혜스님 빗 속에서도 단연 돗 보였습니다. 분장하고 제대로 밥도 못먹고 고생한 분들 참으로 애썼습니다.
이제 서산경찰서과 시청 앞 로타리 점등식, 태안 봉축 법회와 26일 내포 연등회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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