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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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7-10 21:07 조회1,899회 댓글0건본문
내포 불교대학 1기 템플스테이
한여름 더위에 1박 2일 수련회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인데 3자 1배 사경과 새벽 3시 기상...
산내 암자 순례로 옷이 흠뻑 젖었어도 밝은 얼굴로 차담을 하시고...
지도해 주신 능혜 스님의 열정과 옷이 다 젖으며 산내 암자 안내를 맡아 주신 학장스님, 그리고 뒷바라지에 애써주신 학송 실장님과 여희주임 모두 고맙습니다.
무엇 보다 여러 바쁜 일정 뒤로 하고 이번 템플스테이에 직접 동참 해 주신 1기생 여러분들 참으로 장하십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이 일을 맨 앞에 두지 않고는 아무리 할 일 없는 백수라도 할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다시 한번 원근각지에서 동참 해 주신 분들께 '선재~선재'라고 칭찬 하면서 오늘은 일찍 침소에 드시기 바랍니다. ^^
한여름 더위에 1박 2일 수련회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인데 3자 1배 사경과 새벽 3시 기상...
산내 암자 순례로 옷이 흠뻑 젖었어도 밝은 얼굴로 차담을 하시고...
지도해 주신 능혜 스님의 열정과 옷이 다 젖으며 산내 암자 안내를 맡아 주신 학장스님, 그리고 뒷바라지에 애써주신 학송 실장님과 여희주임 모두 고맙습니다.
무엇 보다 여러 바쁜 일정 뒤로 하고 이번 템플스테이에 직접 동참 해 주신 1기생 여러분들 참으로 장하십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이 일을 맨 앞에 두지 않고는 아무리 할 일 없는 백수라도 할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다시 한번 원근각지에서 동참 해 주신 분들께 '선재~선재'라고 칭찬 하면서 오늘은 일찍 침소에 드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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