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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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7-01 09:12 조회1,909회 댓글0건본문
덕숭총림 수덕사 반철 산행 및 승보공양 법회가 있었습니다.
가야산 지키기 운동에서 시작한 이 행사가 반철 산행은 벌써 16회, 승보공양은 11회 째를 맞이하고 있으니 시간의 흐름이 참으로 야속 합니다.
함께 백제의 미소길을 걸었던 분들 중에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이제는 걷지는 못하거나 요양원에 계시기도 하고...참으로 어렵던 시기에 아낌없이 후원하고 동참해 주셨던 많은 분들이 생각납니다.
늘 장마 기간에 반철이 돌아 오기에 노심초사 맘 졸여가며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올 해도 시작 전후에 그리고 중간에 땀을 식혀 주는 비가 내렸지만 가뭄에 단비 마냥 다들 환한 모습으로 걸었습니다.
보원사 미소행자님들 중에서는 1회 때부터 참석하신 분들이 여럿 되더군요. 그 느무 의리 가 뭔지...^^ 참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 고맙습니다.
연차를 내서 오신 분들도 계시고 원근 각지 본, 말사에서 참석해 주신 분들과 뒤에서 봉사 하느라 수고해 주신 분들 수백 잔의 커피를 뽑아 내느라 애써준 니치카페 선남 선녀....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승보공양 법회는 백중 우란분절 기도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참 인연 공덕으로 선망 조상님들은 왕생극락 하시고 내내 여의원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야산 지키기 운동에서 시작한 이 행사가 반철 산행은 벌써 16회, 승보공양은 11회 째를 맞이하고 있으니 시간의 흐름이 참으로 야속 합니다.
함께 백제의 미소길을 걸었던 분들 중에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이제는 걷지는 못하거나 요양원에 계시기도 하고...참으로 어렵던 시기에 아낌없이 후원하고 동참해 주셨던 많은 분들이 생각납니다.
늘 장마 기간에 반철이 돌아 오기에 노심초사 맘 졸여가며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올 해도 시작 전후에 그리고 중간에 땀을 식혀 주는 비가 내렸지만 가뭄에 단비 마냥 다들 환한 모습으로 걸었습니다.
보원사 미소행자님들 중에서는 1회 때부터 참석하신 분들이 여럿 되더군요. 그 느무 의리 가 뭔지...^^ 참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 고맙습니다.
연차를 내서 오신 분들도 계시고 원근 각지 본, 말사에서 참석해 주신 분들과 뒤에서 봉사 하느라 수고해 주신 분들 수백 잔의 커피를 뽑아 내느라 애써준 니치카페 선남 선녀....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승보공양 법회는 백중 우란분절 기도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참 인연 공덕으로 선망 조상님들은 왕생극락 하시고 내내 여의원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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