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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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3-13 08:07 조회1,406회 댓글0건본문
【 법구경 】
< 벌 받는 이야기>#130
모든 생명은 채찍을
두려워하고, 살기를 좋아한다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생명 있는 존재를
죽이거나 해롭게 하지 말라
★ 덧붙임: 어제와 비슷한 내용이다. 부처님께서 사위성 시내에서 탁발하는 도중, 동네 청년들이 막대기로 뱀 한 마리를 두들겨 패는 것을 보았다. 부처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하느냐?’고 묻자, 동네 청년들은 ‘뱀이 우리를 해칠까봐 먼저 막대기로 때리고 있다’고 하셨다. 그러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들이 해침을 당하고 싶지 않거든, 절대 다른 존재를 해쳐서는 안된다.”
물고기도 죽음에 아파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죽음을 완화하는 인도적 국제기준이 등장했다. 아파하지 않는 생명은 없다.
비가 오고 미친 듯 바람이 불어대더니 다시 겨울이 왔다
태양도 놀랬는지 얼굴이 상기 됐다
추워지면 여지없이 공기가 맑다
고요히 선정에 든 갈매기의 화두는 무엇일까
이렇게 한 주가 시작 된다
이 뭘까!
나무관세음보살!
※ 내일은 미소기도가 있고 대천사 순례가 있는 날입니다. 미소불ㆍ보원사ㆍ보령 대천사까지 삼사 순례 완성하고 금강경 독송 예수재 기도까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벌 받는 이야기>#130
모든 생명은 채찍을
두려워하고, 살기를 좋아한다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생명 있는 존재를
죽이거나 해롭게 하지 말라
★ 덧붙임: 어제와 비슷한 내용이다. 부처님께서 사위성 시내에서 탁발하는 도중, 동네 청년들이 막대기로 뱀 한 마리를 두들겨 패는 것을 보았다. 부처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하느냐?’고 묻자, 동네 청년들은 ‘뱀이 우리를 해칠까봐 먼저 막대기로 때리고 있다’고 하셨다. 그러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들이 해침을 당하고 싶지 않거든, 절대 다른 존재를 해쳐서는 안된다.”
물고기도 죽음에 아파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죽음을 완화하는 인도적 국제기준이 등장했다. 아파하지 않는 생명은 없다.
비가 오고 미친 듯 바람이 불어대더니 다시 겨울이 왔다
태양도 놀랬는지 얼굴이 상기 됐다
추워지면 여지없이 공기가 맑다
고요히 선정에 든 갈매기의 화두는 무엇일까
이렇게 한 주가 시작 된다
이 뭘까!
나무관세음보살!
※ 내일은 미소기도가 있고 대천사 순례가 있는 날입니다. 미소불ㆍ보원사ㆍ보령 대천사까지 삼사 순례 완성하고 금강경 독송 예수재 기도까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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