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 관음상을 새옷 입히기 위해 실어 보내고

거북이와 복전함, 배례석을 실고 와 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거북이는 물길을 열고 닫는 방향을 쳐다보면 참배객을을 맞이 합니다. 백중 사리에 거북이 콧구녕은 물에 안 잠길 만큼 높이를 맞췄구요.

혹시나 거북이가 헤엄쳐 도망가면 방생 했다고 생각하지요. ^^



지진 피해 돕기 성금도 조금씩 높이가 올라 가고 있습니다.

간월암 요사채와 홍성주지협의회 회의실 겸 공방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여기 저기 신경 쓸 일이 많아지는 시기 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면서 조금씩 미리 대비해 헐떡임을 줄여야 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