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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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1-02 11:32 조회1,399회 댓글0건본문
임인년을 보내고 계묘년을 맞이 하는 송구영신 법회
그리 춥지 않은 날씨 덕에 잘 마쳤습니다.
예불 한 후 소원초를 들고 금당터를 돌며 발원하고 모든 존재들에 감사 명상을 하며 힘써 살아온 스스로를 보듬었지요.
소감도 나누고 고구마와 니치카페 법우들이 준비해 온 차를 마시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신년 첫 날 해맞이를 위해 섬을 찾은 분들이 많았는데 미세먼지와 구름으로 인해 올 해도 9시경이 되야 구름위로 뜬 해를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수덕사 신년 타종식 까지 연말 연시 3종 세트를 모두 마치니 벌써 이틀 째 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미소행자 님들!
나무관세음 보살!
그리 춥지 않은 날씨 덕에 잘 마쳤습니다.
예불 한 후 소원초를 들고 금당터를 돌며 발원하고 모든 존재들에 감사 명상을 하며 힘써 살아온 스스로를 보듬었지요.
소감도 나누고 고구마와 니치카페 법우들이 준비해 온 차를 마시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신년 첫 날 해맞이를 위해 섬을 찾은 분들이 많았는데 미세먼지와 구름으로 인해 올 해도 9시경이 되야 구름위로 뜬 해를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수덕사 신년 타종식 까지 연말 연시 3종 세트를 모두 마치니 벌써 이틀 째 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미소행자 님들!
나무관세음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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