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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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11-30 09:33 조회1,605회 댓글0건본문
첫눈이 내렸습니다.
보원사는 평펑 오는데 섬에는 약간 흩날리더니 햇볕이 쨍쨍입니다.
소식지 받아 보셨나요?
올 해 달력 한장 남겨 놓고 부랴 부랴 만들었습니다.
지난 일을 생각하면 늘 아쉬움이 남고 앞으로 일을 생각하면 참 막막하기도 하고...그렇게 아둥 바둥 살고 있습니다.
김장에 이어 소식지 울력까지...도움의 손길 없이는 자체 해결 되는게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보원사는 미소행자님들이 만들고 가꿔 나가는 사찰입니다.
아직 이렇다 할 몸매도 가꾸지 못했지만 20여년 전 축사 창고 시절을 생각하면 현재 모습도 감지덕지 입니다. 여기서 한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정진 하겠습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안팎으로 대비 잘 하셔야 되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보원사는 평펑 오는데 섬에는 약간 흩날리더니 햇볕이 쨍쨍입니다.
소식지 받아 보셨나요?
올 해 달력 한장 남겨 놓고 부랴 부랴 만들었습니다.
지난 일을 생각하면 늘 아쉬움이 남고 앞으로 일을 생각하면 참 막막하기도 하고...그렇게 아둥 바둥 살고 있습니다.
김장에 이어 소식지 울력까지...도움의 손길 없이는 자체 해결 되는게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보원사는 미소행자님들이 만들고 가꿔 나가는 사찰입니다.
아직 이렇다 할 몸매도 가꾸지 못했지만 20여년 전 축사 창고 시절을 생각하면 현재 모습도 감지덕지 입니다. 여기서 한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정진 하겠습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안팎으로 대비 잘 하셔야 되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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