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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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11-19 08:30 조회1,475회 댓글0건본문
뜨는 해와 지는 해
차이가 느껴지나요.
매일 보고 사는 데도 잘 모르겠습니다.
장소가 바뀌니 느낌은 좀 다릅띠다.
간월ㆍ수덕ㆍ대천사를 찍고 왔습니다.
수덕사는 내년 성보박물관 개관기념 특별전에 보원사 철불을 모시기 위해 사전협의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앉은 키가 257cm에 무게가 3톤이 넘는지라 이운 하는 일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간절함이 있는 만큼 성과가 있으리라 확신 합니다.
대천사에서는 내년 수륙재에 대천사 능혜스님과 신도님들이 직접 그린 104위 신중을 내결계 번으로 장엄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불사현장 입니다. 불화반을 운영하며 날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이 모여 봉사를 하고 금요일에 젤 많이 모인다하여 위문을 갔었지요. 보통 정성이 아니고서야ᆢ
사불수행 한다 생각하고 동참하는 분들입니다. 아마추어 화가들이지만 이렇게 멋진 작품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겨우내 그려서 완성 예정 이랍니다.
미소행자님들도 응원해 주세요.
오늘부터 보원사 토요 독송법회 후 옛이야기 절터길 순례가 시작됩니다. 법회 오시는 분들은 산행 준비좀 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
차이가 느껴지나요.
매일 보고 사는 데도 잘 모르겠습니다.
장소가 바뀌니 느낌은 좀 다릅띠다.
간월ㆍ수덕ㆍ대천사를 찍고 왔습니다.
수덕사는 내년 성보박물관 개관기념 특별전에 보원사 철불을 모시기 위해 사전협의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앉은 키가 257cm에 무게가 3톤이 넘는지라 이운 하는 일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간절함이 있는 만큼 성과가 있으리라 확신 합니다.
대천사에서는 내년 수륙재에 대천사 능혜스님과 신도님들이 직접 그린 104위 신중을 내결계 번으로 장엄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불사현장 입니다. 불화반을 운영하며 날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이 모여 봉사를 하고 금요일에 젤 많이 모인다하여 위문을 갔었지요. 보통 정성이 아니고서야ᆢ
사불수행 한다 생각하고 동참하는 분들입니다. 아마추어 화가들이지만 이렇게 멋진 작품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겨우내 그려서 완성 예정 이랍니다.
미소행자님들도 응원해 주세요.
오늘부터 보원사 토요 독송법회 후 옛이야기 절터길 순례가 시작됩니다. 법회 오시는 분들은 산행 준비좀 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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