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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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10-12 08:40 조회1,467회 댓글0건본문
그 분이 오시나 봅니다.
점점 바닷물이 끓기 시작....
빼꼼~고개를 드나 싶더니 냅다 올라 옵니다.
오랜 만에 무거운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렌즈에 먼지도 있고 확대해 보니 엉망입니다. 이제 가벼운게 좋고 점점 귀찮아 집니다.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계, 정, 혜....삼학의 향기가 나기 위해서는 얼마나 열심히 해야 할까요.
아무리 좋은 향수도 바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바람을 거슬러 퍼지는 덕화의 향기.....
나무관세음보살!
점점 바닷물이 끓기 시작....
빼꼼~고개를 드나 싶더니 냅다 올라 옵니다.
오랜 만에 무거운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렌즈에 먼지도 있고 확대해 보니 엉망입니다. 이제 가벼운게 좋고 점점 귀찮아 집니다.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계, 정, 혜....삼학의 향기가 나기 위해서는 얼마나 열심히 해야 할까요.
아무리 좋은 향수도 바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바람을 거슬러 퍼지는 덕화의 향기.....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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