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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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4-24 09:16 조회1,618회 댓글0건본문
불교성전 독송과 내포 불교대학 오프라인 수업과 봉사 활동.
기본교육 6기생들의 수업.
보원사 뒷 뜰에서 공방 안팎에서 분주합니다.
이 분들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어찌 할 뻔 했나 싶습니다.
예산경찰서 점등식을 3년만에 그리고 광장 점등식까지...
서산 시청앞에서 봉축 탑이 세워지고...
벚꽃이 핀 것을 본 것 같은데
다시 보니 벌써 다 잎이 떨어 졌네요.
개심사 청벚꽃 본다고 차들이 꼬리를 물고 들어가는데
그 옆을 매일 지나 다녀도 개심사 한번 가볼 시간이 안되니
아~~~부처님 이시여~~~
한 달에 한번 오기로 한 보원사 템플스테이 백패킹 친구들이 또 방문을 했습니다. 차담도 하고 사찰음식도 먹고 야영하며 소원등 만들어 탑돌이도 하고...
아침 예불도 참석하고 108배 하는 참석자도 있었다고 하니 고무적인 일입니다.
마무쪼록 27일 내포 홍주골 연등회와 30일 해미읍성 연등회에 많은 동참 바랍니다.
오늘은 당진에서 연등 카퍼레이드를 조촐하게 한다고 해서 1톤 트럭에 장엄등 하나 실고 동참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 섬에는 종각 옆에 계단이 완공 되었습니다. 한바퀴 순환 할 수 있게...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나는 변덕 스런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기본교육 6기생들의 수업.
보원사 뒷 뜰에서 공방 안팎에서 분주합니다.
이 분들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어찌 할 뻔 했나 싶습니다.
예산경찰서 점등식을 3년만에 그리고 광장 점등식까지...
서산 시청앞에서 봉축 탑이 세워지고...
벚꽃이 핀 것을 본 것 같은데
다시 보니 벌써 다 잎이 떨어 졌네요.
개심사 청벚꽃 본다고 차들이 꼬리를 물고 들어가는데
그 옆을 매일 지나 다녀도 개심사 한번 가볼 시간이 안되니
아~~~부처님 이시여~~~
한 달에 한번 오기로 한 보원사 템플스테이 백패킹 친구들이 또 방문을 했습니다. 차담도 하고 사찰음식도 먹고 야영하며 소원등 만들어 탑돌이도 하고...
아침 예불도 참석하고 108배 하는 참석자도 있었다고 하니 고무적인 일입니다.
마무쪼록 27일 내포 홍주골 연등회와 30일 해미읍성 연등회에 많은 동참 바랍니다.
오늘은 당진에서 연등 카퍼레이드를 조촐하게 한다고 해서 1톤 트럭에 장엄등 하나 실고 동참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 섬에는 종각 옆에 계단이 완공 되었습니다. 한바퀴 순환 할 수 있게...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나는 변덕 스런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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