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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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3-04 13:46 조회1,764회 댓글0건본문
4기 출신 니치카페 선남,선녀가 두리할매의 메주 쑤고 만드는 일을 거들어 주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이렇게 선행을 하고 가니 미소결사를 잘 실천하고 사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연 이틀 계속 걸었습니다. 길이 없는 가야산을 헤메며 사람 손이 가서 길을 내면 어떤 식으로 걷는 길이 조성되는지 시범구간도 걷고 절터의 잡목제거와 위험 구간의 노선 변경까지 하루 종일 점검하니 노곤 합니다.
목요일은 보원사의 불교깨달음길 원정대와 함께 당진쪽 8코스 일부를 초하루 법회를 마치고 걸었습니다. 평지길이라 수월하지만 시멘트길과 도로를 지나기에 안좋은 부분도 있고...목적지 영랑사에서 주지스님의 환대로 따뜻한 차와 선물까지 한꾸럼 챙겨서 귀섬 했습니다.
바다 건너 가기 전 한 컷....간월암이 방광을 합니다. UFO가 앉았는지...
내포불교대학이 드디어 정원 초과 마감을 하고 내일 입학식을 합니다. 내일 못 오시는 분들은 다으주 8일 미소기도일에 꼭 오셔야 됩니다. 오리엔테이션(각종 셋팅)을 꼭 같이 해야 학사 일정과 온, 오프라인 수업에 차질없이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미소기도 일에는 버스를 운행 합니다. 한달에 한번 보원사에 오셔서 기도하고 바람도 쐬고 좋은 기운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입학식 오실 때는 노트북이나 테블릿이 있는 분들은 꼭 챙겨 오세요.
오늘은 사전 선거일 입니다. 보원사와 간월암 대중들도 모두 투표를 합니다. 그 밥에 그나물 이라고...나하나 쯤이야...생각하지 말고 소중한 권리 행사 합시다. 투표하지 않는 사람은 정치를 나무랄 자격도 없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무서워 할 줄 알게 하려면 관심을 갖고 조금 이라도 더 나은 사람한테 표를 줘야 이 세상은 변할 것입니다.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는 오늘 내일 꼭 한 표 행사 하시기 바랍니다.
연 이틀 계속 걸었습니다. 길이 없는 가야산을 헤메며 사람 손이 가서 길을 내면 어떤 식으로 걷는 길이 조성되는지 시범구간도 걷고 절터의 잡목제거와 위험 구간의 노선 변경까지 하루 종일 점검하니 노곤 합니다.
목요일은 보원사의 불교깨달음길 원정대와 함께 당진쪽 8코스 일부를 초하루 법회를 마치고 걸었습니다. 평지길이라 수월하지만 시멘트길과 도로를 지나기에 안좋은 부분도 있고...목적지 영랑사에서 주지스님의 환대로 따뜻한 차와 선물까지 한꾸럼 챙겨서 귀섬 했습니다.
바다 건너 가기 전 한 컷....간월암이 방광을 합니다. UFO가 앉았는지...
내포불교대학이 드디어 정원 초과 마감을 하고 내일 입학식을 합니다. 내일 못 오시는 분들은 다으주 8일 미소기도일에 꼭 오셔야 됩니다. 오리엔테이션(각종 셋팅)을 꼭 같이 해야 학사 일정과 온, 오프라인 수업에 차질없이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미소기도 일에는 버스를 운행 합니다. 한달에 한번 보원사에 오셔서 기도하고 바람도 쐬고 좋은 기운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입학식 오실 때는 노트북이나 테블릿이 있는 분들은 꼭 챙겨 오세요.
오늘은 사전 선거일 입니다. 보원사와 간월암 대중들도 모두 투표를 합니다. 그 밥에 그나물 이라고...나하나 쯤이야...생각하지 말고 소중한 권리 행사 합시다. 투표하지 않는 사람은 정치를 나무랄 자격도 없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무서워 할 줄 알게 하려면 관심을 갖고 조금 이라도 더 나은 사람한테 표를 줘야 이 세상은 변할 것입니다.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는 오늘 내일 꼭 한 표 행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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