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입국수속이 길어져 일정이 엉켜 39번 부둣가에서 야간 배틀타고 금문교 보러 갔다가 중간에서 회항...

알카트라즈 섬(영화 '더 록' 주무대 감옥')이 보인것만 해도 다행.



그 담날은 버스에 몸 실고 요세미티 국립공원 살짝 트래킹하고 터널 뷰 포인트 들러 하산...멋 있는 뷰포인트가 있는데 버스는 접근도 안되고 길을 폐쇠했다고...예전에 방문했을 때 더 멋진 풍광을 것을 본것 같습니다.



이래 저래 아쉬운 이틀이 지나 한 밤중이네요.

내일은 태고사를 방문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