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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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11-10 09:22 조회1,747회 댓글0건본문
11월 미소기도 정기법회가 있었습니다.
반가운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오랜 시간 한가지 관심사로 각자의 원력을 더해 20여년 가까이 뵙다보니 각 가정의 대소사와 보살행으로 주름이 늘어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어느 노보살님께서 오실 때마다 너무 좋다고 하시며...다음 달에 또 올수 있을까 걱정하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또 어떤 분은 보원사 기도 덕분에 아프다가 다시 살아났는데 미소기도를 멈추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새로운 모습의 보원사를 꼭 보여드려야 된다는 생각 뿐...
울력하고 떨어지는 둥근 달을 풍경에 가둘라치면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야속한 시간만 탓합니다.
미소행자님들 모두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좀 더 편안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반가운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오랜 시간 한가지 관심사로 각자의 원력을 더해 20여년 가까이 뵙다보니 각 가정의 대소사와 보살행으로 주름이 늘어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어느 노보살님께서 오실 때마다 너무 좋다고 하시며...다음 달에 또 올수 있을까 걱정하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또 어떤 분은 보원사 기도 덕분에 아프다가 다시 살아났는데 미소기도를 멈추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새로운 모습의 보원사를 꼭 보여드려야 된다는 생각 뿐...
울력하고 떨어지는 둥근 달을 풍경에 가둘라치면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야속한 시간만 탓합니다.
미소행자님들 모두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좀 더 편안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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