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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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11-26 08:24 조회1,791회 댓글0건본문
육지와 섬에서 김장을 다 마쳤습니다.
2백여 포기씩 담느라 고생해 주신 분들 너무 애쓰셨습니다.
일부러 시간 내서 봉사하신 분들 이 김장 공덕으로 세세 생생 맛있는 김치속에서 행복 하시기를...^^
미소행자님들도 집에서 김장 하시느라 분주하겠습니다.
이제 이번주 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얼릉 하시고 월동 준비 마치시기 바랍니다.
옷이 점점 무겁고 두꺼워지는 계절...
한 해 동안 뭘 하고 살았나 생각해보면 마음도 무거워 집니다.
몸뚱이가 추워지면 옷 갈아 입는건 쉽지만 마음이란 놈은 아무리 외투를 켜켜이 입어도 춥고 옷을 다 벗어도 덥고...모든게 제멋대로 입니다.
도대체 이놈이 무엇인고...
이뭣꼬! 이뭘까!
나무관세음보살!
2백여 포기씩 담느라 고생해 주신 분들 너무 애쓰셨습니다.
일부러 시간 내서 봉사하신 분들 이 김장 공덕으로 세세 생생 맛있는 김치속에서 행복 하시기를...^^
미소행자님들도 집에서 김장 하시느라 분주하겠습니다.
이제 이번주 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얼릉 하시고 월동 준비 마치시기 바랍니다.
옷이 점점 무겁고 두꺼워지는 계절...
한 해 동안 뭘 하고 살았나 생각해보면 마음도 무거워 집니다.
몸뚱이가 추워지면 옷 갈아 입는건 쉽지만 마음이란 놈은 아무리 외투를 켜켜이 입어도 춥고 옷을 다 벗어도 덥고...모든게 제멋대로 입니다.
도대체 이놈이 무엇인고...
이뭣꼬! 이뭘까!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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