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법회 후 이야기 절터길 보현사 코스를 걸었습니다. 걷기 좋은 날씨에 번개팅 인데도 10여분이 참석을ᆢ



간월암 법당 뒷쪽에 폐기물 더미를 다 걷어내고 창고를 지으려고 기초 공사 중입니다. 매점 지붕은 썪어서 내려앉아 다 걷어내고 새로 하려 했더니 공사가 커져 그 위에 동기와 모자를 덮는 작업 중입니다.



윗 마당 넘어가는 집들을 다시 지었더니 이제 아랫쪽이 비가 새고 썩고 보수할 때가 된 모양입니다.



보원사는 절임배추가 하루 일찍 오는 바람에 오늘 김장을 해야. 됩니다. 초하루 기도도 있고ᆢ섬도 김장 준비중이고ᆢ



개울 건너편 잔디식재를 시작했습니다.

빨갛게 익은 감이 탐스럽네요. 오시는 분들 시식 대기중입니다.^^



오늘도 잘 부탁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