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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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9-28 07:27 조회1,354회 댓글0건본문
수륙대재 장엄을 위한 지화와 고임새 공양물이 하나씩 늘어갑니다. 흥주사 주지스님께서 몇달 째 고생을 해 주고 계시고 지화는 정명스님 팀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바람 한점 없어 여름같이 더웠지만 너른 벌판에 수륙고혼자 동참재자들을 위한 단이 하나씩 설치되고 있습니다. 법상도 조립하고ᆢ공방에서는 위패 장엄에 분주하고ᆢ
한켠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열심히 보원사를 홍보하고ᆢ
오늘은 외결계를 치는 일을 중심으로 동분서주 하겠지요.
일부러 휴가 내서 오시는 두분의 거사님과 또 달려 보겠습니다.
일교차가 크니 겉옷 하나씩은 여분으로 챙기셔야 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바람 한점 없어 여름같이 더웠지만 너른 벌판에 수륙고혼자 동참재자들을 위한 단이 하나씩 설치되고 있습니다. 법상도 조립하고ᆢ공방에서는 위패 장엄에 분주하고ᆢ
한켠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열심히 보원사를 홍보하고ᆢ
오늘은 외결계를 치는 일을 중심으로 동분서주 하겠지요.
일부러 휴가 내서 오시는 두분의 거사님과 또 달려 보겠습니다.
일교차가 크니 겉옷 하나씩은 여분으로 챙기셔야 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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