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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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9-07 08:20 조회1,289회 댓글0건본문
자연의 분노 앞에 스러져가는 건물들...
앞으로 얼마나 더 강해질 지 예측 불허입니다.
완벽한 대비란 없는 것이고 자연을 이긴다는건 있을 수 없고...
천지만물 중에 인간만을 위한 행보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조화롭게 연기적인 삶을 살아야 함께 살 수 있음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하는데...
언제 태풍이 지나갔냐는 듯 고요합니다.
하루 빨리 피해의 고통이 치유 되기를...
나무관세음보살!
앞으로 얼마나 더 강해질 지 예측 불허입니다.
완벽한 대비란 없는 것이고 자연을 이긴다는건 있을 수 없고...
천지만물 중에 인간만을 위한 행보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조화롭게 연기적인 삶을 살아야 함께 살 수 있음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하는데...
언제 태풍이 지나갔냐는 듯 고요합니다.
하루 빨리 피해의 고통이 치유 되기를...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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