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있는 핫 플레이스....홍대선원 저스트 비...



스님들과 스탭 참가자 30여명이 간월암 캠플스테이를 하고 갔습니다.



곳곳에 텐트를 치고 요가, 명상, 법문과 보트 타기 까지...



석양과 일출을 한 곳에서 보고 만족감 가득 안고 미소부처님 뵈러 갔습니다.



아마도 간월암 창건 이래 텐트 치고 잔 첫 손님들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20일 일요일에 일 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노랑 상사화를 보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따뜻한 날 오후 시원하게 육수를 흘리며 백암사터에 가보시죠. 원정 동참 하실 분들은 보원사 종무소로 연락 주세요.



등산화, 스틱, 복장 단정 필수 입니다.^^ 휴양림까지는 차로 이동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