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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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8-13 21:22 조회1,481회 댓글0건본문
2023 '굿데이 캠프'를 잘 마쳤습니다.
한 명의 환자도 없이 무탈하게 잘 회향 했습니다.
태풍이 무사히 지나 간 후 내리는 비를 맞으며 프로그램도 하고 시원한 법당에서 더위를 피했고 둘 째 날은 야외 조별 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며 웃음 꽃이 활짝 피어 아이들과 선생님, 봉사자들까지 즐거운 날 이었습니다.
불편한 점이 많았을 텐데 잘 버텨내 준 우리 아이들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어색할 것만 같았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잘 사귀었지요. 우리 집이 얼마나 좋은지....부모님의 그늘이 얼마나 시원한 지도 뼈절이게 느꼈을 겁니다.
벌써 내년에도 꼭 온다고 약속하고 가는 친구들이 많았으니 보람을 느낍니다.
목이 쉬도록 아이들을 지도해 준 능혜스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으로 도와준 수완스님과 많은 선생님들과 자원 봉사 해 주신 미소행자님들 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보원사 종무원들과 식구들도 애썼구요.
9월 부터 첫째, 셋째 주 일요일 10시에 수덕사에서 어린이, 청소년 법회가 시작됩니다. 가야산 주변 내포 신도시와 예산, 홍성, 당진, 서산에 있는 아이들은 참여 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한 명의 환자도 없이 무탈하게 잘 회향 했습니다.
태풍이 무사히 지나 간 후 내리는 비를 맞으며 프로그램도 하고 시원한 법당에서 더위를 피했고 둘 째 날은 야외 조별 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며 웃음 꽃이 활짝 피어 아이들과 선생님, 봉사자들까지 즐거운 날 이었습니다.
불편한 점이 많았을 텐데 잘 버텨내 준 우리 아이들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어색할 것만 같았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잘 사귀었지요. 우리 집이 얼마나 좋은지....부모님의 그늘이 얼마나 시원한 지도 뼈절이게 느꼈을 겁니다.
벌써 내년에도 꼭 온다고 약속하고 가는 친구들이 많았으니 보람을 느낍니다.
목이 쉬도록 아이들을 지도해 준 능혜스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으로 도와준 수완스님과 많은 선생님들과 자원 봉사 해 주신 미소행자님들 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보원사 종무원들과 식구들도 애썼구요.
9월 부터 첫째, 셋째 주 일요일 10시에 수덕사에서 어린이, 청소년 법회가 시작됩니다. 가야산 주변 내포 신도시와 예산, 홍성, 당진, 서산에 있는 아이들은 참여 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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