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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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4-25 08:09 조회1,617회 댓글0건본문
보원사 개심사 코스 순례가 있었습니다.
개심사 청벚꽃도 볼 겸해서....개심사 쪽은 차들이 가득차 들고 나는데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걷는게 좀 수고로와서 그렇지만 가는 길에 정체는 없었답니다.
시퍼러둥둥한 벚꽃과 불그잡잡한 벚꽃이 피었는데 꽃을 보고 활짝 웃으며 사진 삼매경에 빠진 상춘객들을 보니 신기 합니다. 며칠 몇 주 못가는 꽃들보다 등 만드는 사람들이 훨씬 아름답다는 걸 느꼈습니다.^^
걷기 마무리는 행렬등 울력으로....같은 시간 법당에서는 10기 기본교육 생들이 공부를 마치고 차담을 했습니다. 인지면에 사시는 거사님이 유일하게 간월암 인연으로 공부하고 계셨고 다른 분들은 멀리서 오신 분들이 주로......
여하튼 보원사는 여기 저기서 뭔가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지요. 개천가 등 작업도 서울에서 내려온 선남 선녀 커플이 도와줘서 빨리 끝낼 수 있었습니다.
살아 있다고 하는 것...움직일 수고 있고 누군가 어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오래 누어 있고 가만히 있는 것이 빨리 늙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나만 좋자고 하는 일은 보살의 삶, 보살이 가야 될 길이 아닙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시절에 도반을 위해 모임을 위해 함께 걷는 것 또한 보살행이라 할 수 있지요. 아무쪼록 동참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리고.....
순례 공덕으로 허벅지가 더욱 튼실해 져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실 것을 확신 합니다. 하하하
나무관세음보살!
개심사 청벚꽃도 볼 겸해서....개심사 쪽은 차들이 가득차 들고 나는데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걷는게 좀 수고로와서 그렇지만 가는 길에 정체는 없었답니다.
시퍼러둥둥한 벚꽃과 불그잡잡한 벚꽃이 피었는데 꽃을 보고 활짝 웃으며 사진 삼매경에 빠진 상춘객들을 보니 신기 합니다. 며칠 몇 주 못가는 꽃들보다 등 만드는 사람들이 훨씬 아름답다는 걸 느꼈습니다.^^
걷기 마무리는 행렬등 울력으로....같은 시간 법당에서는 10기 기본교육 생들이 공부를 마치고 차담을 했습니다. 인지면에 사시는 거사님이 유일하게 간월암 인연으로 공부하고 계셨고 다른 분들은 멀리서 오신 분들이 주로......
여하튼 보원사는 여기 저기서 뭔가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지요. 개천가 등 작업도 서울에서 내려온 선남 선녀 커플이 도와줘서 빨리 끝낼 수 있었습니다.
살아 있다고 하는 것...움직일 수고 있고 누군가 어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오래 누어 있고 가만히 있는 것이 빨리 늙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나만 좋자고 하는 일은 보살의 삶, 보살이 가야 될 길이 아닙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시절에 도반을 위해 모임을 위해 함께 걷는 것 또한 보살행이라 할 수 있지요. 아무쪼록 동참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리고.....
순례 공덕으로 허벅지가 더욱 튼실해 져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실 것을 확신 합니다. 하하하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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