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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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9-17 20:58 조회387회 댓글0건본문
추석 보름달이 중천에 떠 올랐습니다.
음식하느라 손님 맞이 하느라 고생하신 분들, 장거리 운전 하느라, 선물과 용돈 준비하느라, 듣기 싫은 잔소리 듣느라 애쓰신 많은 분들....
애쓰셨습니다. 가족은 가장 가까우면서도 한번 관계가 틀어지면 원수 지간이 되기도 하지요. 챙겨야 될 가족이 많으면 많아서 걱정...어디 갈 곳도 없고 볼 사람도 없으면 또한 외롭기 그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든 한 마음 잘 쓰면 얻는 것이 많을 것이요 한 마음 닫아 버리면 잃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묵묵히 한결같이 일하며 참는 분들 덕분에 관계가 유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탄문스님 생신 다례도 지냈고 오늘은 추석 합동 차례도 잘 지냈습니다.
설과 추석 명절에 합동차례 동참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고민할 것 없이 절에서 가족들이 모여 함께 하면 부담도 덜지 않을까 합니다.
명절에도 봉사해 주신 미소행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고생한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의 따뜻한 한마디 해 줍시다.
모가 난 것보다 둥글면 잘 굴러 가지요.
둥근 보름달을 보며 그렇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음식하느라 손님 맞이 하느라 고생하신 분들, 장거리 운전 하느라, 선물과 용돈 준비하느라, 듣기 싫은 잔소리 듣느라 애쓰신 많은 분들....
애쓰셨습니다. 가족은 가장 가까우면서도 한번 관계가 틀어지면 원수 지간이 되기도 하지요. 챙겨야 될 가족이 많으면 많아서 걱정...어디 갈 곳도 없고 볼 사람도 없으면 또한 외롭기 그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든 한 마음 잘 쓰면 얻는 것이 많을 것이요 한 마음 닫아 버리면 잃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묵묵히 한결같이 일하며 참는 분들 덕분에 관계가 유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탄문스님 생신 다례도 지냈고 오늘은 추석 합동 차례도 잘 지냈습니다.
설과 추석 명절에 합동차례 동참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고민할 것 없이 절에서 가족들이 모여 함께 하면 부담도 덜지 않을까 합니다.
명절에도 봉사해 주신 미소행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고생한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의 따뜻한 한마디 해 줍시다.
모가 난 것보다 둥글면 잘 굴러 가지요.
둥근 보름달을 보며 그렇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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