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9-0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9-07 07:26 조회448회 댓글0건본문
경주로 가는 길
물 건너 산 넘고 길 달려 가는 길
벌겋게 달아오른 햇살이 아침부터 따뜻한 것이 오늘도 땀 좀 흘리게 생겼습니다.
논란이 많았지만 일으켜 세워 모시기로 결정된 이상 얼릉 벌떡 일어나시면 좋겠습니다.
수륙재 2재 기도는 내일 진행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물 건너 산 넘고 길 달려 가는 길
벌겋게 달아오른 햇살이 아침부터 따뜻한 것이 오늘도 땀 좀 흘리게 생겼습니다.
논란이 많았지만 일으켜 세워 모시기로 결정된 이상 얼릉 벌떡 일어나시면 좋겠습니다.
수륙재 2재 기도는 내일 진행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