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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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8-25 20:53 조회521회 댓글0건본문
갑진년 무차평등수륙대재 입재를 잘 마쳤습니다.
확~바뀐 의례문과 법당을 중심으로 재장을 마련하여 결계를 치고 정문을 만들어 문밖에서 하는 의례와 문 안에서 하는 의례를 구분했고 최대한 여법하게 하려 노력했습니다만 오방의 길을 열어주는 오방천은 잡아 묶을 곳이 없어 끝내 설치 하지 못했습니다.
대중이 알아 듣고 함께 하는 수륙대재를 설행하기 위해 계속된 연구와 논의, 그리고 봉사자들과의 토론, 회의를 거쳐 부족한 점이 좀 있었지만 계획된 시간에 거의 비슷하게 마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더운 날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과 특히 준비 하는데 많은 시간 휴가 까지 내며 봉사해 주신 거사님, 보살님들...함께 만들어 가는 수륙재가 되어 가는 것 같아 힘들면서도 보람을 느낍니다.
다시 한 번 수륙재 동참 사부대중과 보원사 식구들 열정적으로 헌신해 주신 봉사자님들 감사 드립니다. 이제 해가 지고 나니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처서 이후엔 바닷물에 안 들어 간다고 하는데 오늘 드디어 물이 들어찬 저녁 시간을 이용해 물속에 몸을 절였습니다. 그 동안 흘린 땀을 씻어 내기 위해....
나무관세음보살!
확~바뀐 의례문과 법당을 중심으로 재장을 마련하여 결계를 치고 정문을 만들어 문밖에서 하는 의례와 문 안에서 하는 의례를 구분했고 최대한 여법하게 하려 노력했습니다만 오방의 길을 열어주는 오방천은 잡아 묶을 곳이 없어 끝내 설치 하지 못했습니다.
대중이 알아 듣고 함께 하는 수륙대재를 설행하기 위해 계속된 연구와 논의, 그리고 봉사자들과의 토론, 회의를 거쳐 부족한 점이 좀 있었지만 계획된 시간에 거의 비슷하게 마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더운 날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과 특히 준비 하는데 많은 시간 휴가 까지 내며 봉사해 주신 거사님, 보살님들...함께 만들어 가는 수륙재가 되어 가는 것 같아 힘들면서도 보람을 느낍니다.
다시 한 번 수륙재 동참 사부대중과 보원사 식구들 열정적으로 헌신해 주신 봉사자님들 감사 드립니다. 이제 해가 지고 나니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처서 이후엔 바닷물에 안 들어 간다고 하는데 오늘 드디어 물이 들어찬 저녁 시간을 이용해 물속에 몸을 절였습니다. 그 동안 흘린 땀을 씻어 내기 위해....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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