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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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6-01 22:28 조회5,325회 댓글0건본문
보원사 안에 가야산연대 사무실 문 옆에 있는 작은 구멍....그안에 새둥지를 지어 새끼를
낳고 두 마리가 연신 먹이를 나릅니다. 어렵게 사진을 찍었는데 어느새 새끼들이 커서 다
날라 갔답니다. 새이름을 몰라 이름하여 구멍새......
한두 마리가 드나들 때는 몰랐는데 다른 새들까지 집안쪽에 둥지를 틀어
빨래위헤 똥을 싸고 지나다니는데 여기 저기서 불쑥 튀어 나와 소리를 내며 날라가는 통
에 간 떨어질 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너무 정도가 심해 이제 원칙을 정해서 집안쪽에는 새집을 못 짓게 초기에 철거를 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제는 집 밖에 있는 구멍에 집을 짓고 새끼를 낳
아 기르는 새들을 볼 수 있답니다.
낳고 두 마리가 연신 먹이를 나릅니다. 어렵게 사진을 찍었는데 어느새 새끼들이 커서 다
날라 갔답니다. 새이름을 몰라 이름하여 구멍새......
한두 마리가 드나들 때는 몰랐는데 다른 새들까지 집안쪽에 둥지를 틀어
빨래위헤 똥을 싸고 지나다니는데 여기 저기서 불쑥 튀어 나와 소리를 내며 날라가는 통
에 간 떨어질 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너무 정도가 심해 이제 원칙을 정해서 집안쪽에는 새집을 못 짓게 초기에 철거를 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제는 집 밖에 있는 구멍에 집을 짓고 새끼를 낳
아 기르는 새들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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