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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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8-23 12:54 조회4,334회 댓글0건본문
보원사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보원사 법당은 지난 가을에 완공되었고,
공양간 및 대중방은 지난달 7월에 완벽하진 않지만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대규모는 아니지만 차량 2대 정도 오시는 분들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미소부처님(서산마애삼존불) 전에서 기도나
보원사 법당에서 혹은 옛 터를 마주보고 기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소부처님과 보원사를 찾아주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언제든 오셔요.
환영합니다.
보원사 법당입니다.
법당에서 공양간 들어가는 곳입니다.
방부목이지만 나무로 데크처리를 해서 운치있습니다.
보원사 옛 대문을 지나 대중방으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이 곳도 데크 처리를 해 놓아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대중방입니다.
이 곳에서 공양도 하고 잠도 잘 수 있습니다.
약 40여명이 공양할 수 있고, 잠은 30여명이 주무실 수 있는 대방입니다.
공양간입니다. 공양준비하는 곳
보원사 뒷마당입니다.
감나무가 좋은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가야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도란도란....
여름 밤에는 텐트 치고 별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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