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터가 되어 가는 미소부처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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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11-10 03:48 조회4,139회 댓글0건본문
미소부처님 전 기도터가 보다 편해질 날이 다가옵니다.
2011년 8월 15일 천일기도 봉행 후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처님께 불제자들이 예배드리는 일이 어려웠던 단순 관광지가
이제는 서서히 기도터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2012년 11월 9일 완주 송광사 신도님들께서 성지순례차 오셨습니다.
오후 3시경 보원사 참배 후
4시즈음해서 미소부처님을 친견하고 그 자리에서 예불을 올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1년여의 세월이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간절함은 성취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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