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날 등을 밝혀 주신 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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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0-05-24 23:01 조회6,399회 댓글0건본문
올해도 변함없이 보원사에 소중한 등을 밝혀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시골에서 인연이 되어 등을 밝히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옥천암에서 함께 기도하고 공부한 신도님들이 든든한 폐사지 지킴이가 되어 한결같이 마음을 내 주시기에 보원사는 작지만 희망의 연꽃등을 밝힐 수 있었습니다. 먼곳에서 나마 확인 하시라고 꼬리표를 찍어 올립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선명치 못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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