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 파해쳐진 미소길을 걸으며… (불교포커스 2011-06-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1-06-29 21:14 조회5,941회 댓글0건 본문 [사 진] 파해쳐진 미소길을 걸으며… ▲ 가야사터에서 열린 기념식. 올해로 다섯번째 열리는 백제의 미소길 걷기 행사다. 가야사터는 흥선대원군이 강제로 불태운 뒤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조성했다. ▲ 덕숭총림 방장 설정스님을 선두로 출발했다. ▲ 공사 중이던 인부들이 스님들이 올라오자 중장비를 잠시 멈췄다. ▲ '가야산순환도로건설공사'는 백제의 미소길 조성공사로 진행되고 있지만 온산이 이미 많이 잘려나갔다. ▲ 백제의 미소길에 이런 나무 그늘은 그리 많지 않다. ▲ 한 시민이 내건 현수막 백제의 미소길이 당초 이야기와는 달리 너무 넓게 조성되고 있는 것을 항의 하는 내용. ▲ 수년째 발굴중인 보원사지. ▲ 보원사지 오층석탑. 이 곳에서 발굴된 두 분의 부처님은 제자리에 계시지 못하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졌다. ▲ 보원사지를 지키고 있는 보원사. ▲ 서산 마애삼존불입구. 서산시는 일몰 후 출입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일체의 종교행위를 막고 있다. ▲ 보원사 기도처인 서산마애삼존불(국보제84호) ▲ 부처님의 미소. ▲ 향공양을 올리는 설정스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