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커플 불교에 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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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9-20 12:00 조회10,147회 댓글0건본문
축구스타 베컴(David Beckham)과 아내 빅토리아 커풀, 불교에 귀의!
-불교에 귀의한 베컴 부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5)과 가수 출신 아내 빅토리아(34) 커플이 불교에 귀의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고향 영국에서 현재 미국으로 스카웃돼 건너가 LA 베벌리 힐스에서 세 아들과 살고있는 이들은 불교도로 새로 태어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고 뉴스24가 전했다.
매일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의 손목에는 여러 가지 염주를 채우져 있다고 한 측근 소식통이 말했다. 이들의 불교 귀의는 베컴의 축구팀 LA 갤럭시 소속 친구의 안내(포교, 권유)가 계기가 됐다는 것. -경기 중 합장하고 있는 베컴 선수-
이 스타가족들의 음식 메뉴도 완전히 바뀌어, 웨스트 할리우드 보리수 서점 인근 어스 카페에서 건강식품을 즐겨먹고, 불교서적을 산더미처럼 구입해 정독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베컴의 가수 출신 아내 빅토리아는 여성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에서 솔로로 독립해 활동했고, 이 스타 부부들이 가는 곳마다 파파라치들이 뒤를 쫓는 등, 분주한 삶 속에서도, 불교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 있다.
-태국 한 사원에 세워진 베컴 동상-
태국의 한 불교사원에서 베컴의 동상이 세워졌다. 조각가 통루앙 하에모드는 앞으로 천년동안 베컴의 이미지를 간직하고 싶어 동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태국 불교계는 베컴 동상을 불교사원에 설치한 것에 대에 격론... 다수 불교인들은 일개 스포츠 스타의 동상을 불교사원에 모셔놓고 숭배하는 것은 종교 모독이 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파리외스 사원 주지찬 티라푸뇨는 "축구도 일종의 종교"라며
베컴 손목에 늘 염주…빅토리아는 풍수인테리어 -염주를 차고 다니는 베컴-
베컴(33)과 빅토리아(34) 부부가 독실한 불교신자가 되었다는 소식이다. 미국 LA에서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매일 아침마다 함께 염불을 외며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빌고 있다. 베컴은 무릎 부상 이후 팀 동료의 조언에 따라 요가를 시작했으며, 손목에는 늘 염주를 차고 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빅토리아는 요즘 유기농 다이어트에 열심이다. 커피를 마실 때에도 유기농 카페를 주로 이용한다. 카페 옆에는 단골 불교서점이 있다.
빅토리아는 이곳에서 불교 관련 서적을 대량 구입하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얼마 전 풍수전문가를 집으로 초청해 아파트를 ‘풍수적’으로 새로 꾸몄다. 빅토리아는 풍수의 신비로운 힘이 남편의 경기력과 명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양형모 기자
이탈리아 축구 영웅, 로베르토 바지오(Roberto Baggio) 이탈리아 간판 불자(佛者) 스타! -이탈리아의 최고 축구 영웅은 로베르토 바지오다.
-바지오는 염불은 물론 참선명상에도 깊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실한 불자인 바지오는 이탈리아 불교의 대표 흥행사나 다름없다.
기독교가 거의 다 쇠퇴하고 불교나 이슬람이 교회를 거의 다 사들이고 있는 유럽에서는 교회에서 불자들이 모여 예불하는 것이 흔한 일이 되었다.
예수상이나 기독교 그림, 십자가 대신 이젠 대부분 사찰이나 이슬람 사원, 명상. 요가 센터 표지가 들어섰다. 유럽의 불교현상은 헝가리의 깊은 산골짜기의 솦속에 동양식 절이 들어선 것이 유럽의 기독교 쇠퇴를 대변해 주고 있다.
-교회에서 염불하는 유럽 불자들-
-쇠퇴한 교회가 이젠 불교사원이 되었다. 쇠락한 교회를 개조해 불교 사원으로 바꾼 뒤 불교모임을 갖도 있다.-
이런 현상을 유럽은 전혀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는다.
유럽 선진국에 교회는 북독일을 제외하고 거의 찾아보기도 힘들게 되었다.
지금은 그 정점이다.
한국 기독교가 현재처럼 극악무도한 일방주의로 이웃종교를 멸시하고 무시하고
오직 미쳐 날뛰는 저들만 이 진리를 모르고 있다. |
출처 :개종 원문보기 글쓴이 : suta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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