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안개에 젖은 보원사지 오층석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0-09-09 07:41 조회7,398회 댓글0건 본문 새벽 안개에 젖은 보원사지 오층석탑 [크게][작게] 기사등록일 [2010년 09월 06일 13:59 월요일] #찬란했던 신비의 나라 백제. 그 가녀린 숨결을 간직한 채 폐허로 변한 가람을 지키고 서 있는 보원사지 오층석탑(보물 104호). 무더운 여름의 폭염을 이겨내고 긴긴 세월 어느 해처럼 또 그렇게 자욱한 새벽안개에 젖은 채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1063호 [2010년 09월 06일 13:5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