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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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9-01 08:04 조회7,146회 댓글0건본문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가 8월 2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스님 10,000여명과 사부대중 20만 여명이 모여 여법하게 봉행하였습니다.
범불교대회 상임봉행위원장인 원학스님은 “지금 우리 한국불교는 불조의 혜명이 이 땅에 전해진 이래 1700년만에 가장 참담한 지경에 처했다”며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없는 야단법석의 대법회를 갖는 이유는 바로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끝내고 대한민국의 통합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함이고, 종교간 평화를 지키는 것이 모든 국민의 행복을 보호하는 길이라는 신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범불교도대회를 마친 참가 사부대중은 시청-태평로-세종로 사거리-종각- 우정국로(조계사)로 ‘종교차별 금지와 종교평화를 위한 행진’을 석가모니 정근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범불교대회 상임봉행위원장인 원학스님은 “지금 우리 한국불교는 불조의 혜명이 이 땅에 전해진 이래 1700년만에 가장 참담한 지경에 처했다”며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없는 야단법석의 대법회를 갖는 이유는 바로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끝내고 대한민국의 통합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함이고, 종교간 평화를 지키는 것이 모든 국민의 행복을 보호하는 길이라는 신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범불교도대회를 마친 참가 사부대중은 시청-태평로-세종로 사거리-종각- 우정국로(조계사)로 ‘종교차별 금지와 종교평화를 위한 행진’을 석가모니 정근으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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