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보원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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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7-17 00:01 조회6,401회 댓글0건본문
보원사를 다녀오지 못한 것도 달포가 넘었다.
소리를 듣지 않으면 감각이 둔해지는걸까?
이렇게 많은 비가 내렸는데,
전국의 폐사지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이 비를 맞이하고 있을지?
걱정도 아니하고 있는 우리가 참으로 인간적이다.
현재 내가 있는 곳이 중요하지
미래에 대한 가치가 그리 크지 않음도 인간적인 우리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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