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속 보원사 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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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대종 작성일06-07-22 01:39 조회8,016회 댓글0건본문
> 도시속의섬 선유도 답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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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이다 지금의 당간지주 밑돌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정감이 가는 당간지주이다
그러나 지금의 당간지주 밑돌은 문제가 많다 저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해보자
보원사지 당간지주 [普願寺址幢竿支柱]
보물 제103호
높이 4.2m. 재료는 화강암.
동서로 서로 마주보는 지주의 안쪽 면에는 아무런 조각이 없으나 바깥쪽 면은 양쪽 가장자리를 따라
넓은 종대(縱帶)를 양각하였으며, 중앙에는 다시 호형(弧形)의 종선(縱線)을 조식하였다. 두 지주의 양측면에 조식된 종대나 정부(頂部)에 가공된
유려한 기법은 주목할 만하다.
형태 및 정연하고 장식적인 양식과 수법으로 보아 조성연대는 통일신라시대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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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당간지주 밑돌 중간부분이 갈라져서 매운자국도 보인다 아마도 이것을 정비할때 땅부분을 다지고 다져서 그위에 밑돌을 설치 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잘 안해서 시간이 갈수록 밑돌 부분이 갈라져서 틈새가 더욱더 멀어진 것이다. 그것을 보완하려고 틈새를 메꾸었는데 또 벌어진다
그아래 밑돌 역시 오른쪽 부분을 보면 갈라지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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