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부처님 오신날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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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7-07 00:18 조회3,106회 댓글0건본문
아직 보원사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찾아오는 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려고 준비는 한답니다.
보원사지를 찾아오시는 분들은 보원사나 그 옆 두리하나에 들러
차 한잔 나누는 향기를 맡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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