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장막을 걷어내는 그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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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6-24 09:08 조회3,442회 댓글0건본문
흐릿하게 보이는 비무장 지대 분단의 장막...날이 어두워 후레쉬를 터치니 이제는 땅바닥에도 선
이 있습니다.
보원사 족구장에서 연출을 좀 해 봤습니다. ^^
족구장 그물과 선은 걷어 내면 그만이지만 보일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우리 마음속
의 분별심은 언제쯤 되어야 형체라도 볼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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