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원사 가는 단풍터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1-14 23:03 조회2,560회 댓글0건 본문 단풍나무 잎은 죽어가면서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줍니다. 무상한 시간이 흐르면 또 다시 싹이 돋고 녹음이 짙어 지고 다시 빨갛게 물들면 떨어지니.... 달리는 차안에서 찍어 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