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보원사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7-14 22:01 조회2,729회 댓글0건 본문 무지막지한 폭우와 바람이 불어 감나무가 부러지고 고추, 옥수수, 오이등등 작물들이 다 넘어지고 피해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사진속의 보원사는 고요하기만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