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성준 춤의 시원과 확산 공연, 그리고 보원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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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2 14:38 조회1,949회 댓글0건본문
왼쪽부터 성기숙(한국종합예술대학교수), 김매자(한국창작무의 대가, 전 이화여대 교수. 제1회 하성준예술상 수상자), 국수호(디딤돌 예술감독, 제2회 한성준예술상 수상자), 이병옥(전 용인대 무용학과 교수)
내포의 수많은 인물 중 한 분, 근대 한국무용을 집대성한 한성준선생을 기념하여
춤의 시원과 그리고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확산되는 오는 춤사위를 보고 느끼는 시간이
지난 9월 20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있었고,
그걸 기획하고 공연을 함께 하신 분들이 보원사(지)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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