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2일 정월미소기도 및 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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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13 15:05 조회1,663회 댓글0건본문
행복한 미소기도와 간월암에서 방생기도를 봉행했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서울과 각지에서 모인 미소가족들과 여법하게 기도 올렸습니다.
정경 스님은 법문을 통해
`작은 일에도 무시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진다.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중용의 한 구절을 인용하시며 미소행자님들의 정성에 감사하셨습니다.
보원사는 정성을 다하는 분들과 항상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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