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8일 미소기도가 있는 화창한 날
서울에서 버스로 9:30분쯤 미소불에 도착하여 정경스님, 도융스님과 지역신도님들 버스로 오신 서울 경기 신도님들이
삼존불에서 미소기도를 올렸습니다.
미소기도 후 다 같이 보원사로 오셔서 10:30분 부터 법당에서 미소기도를 올렸습니다.
맛있는 공양을 드시고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을 친견하러 다같이 이동
화창한 날씨 덕에 모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5월에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