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제7 화성유품을 대중들과 독송했습니다.

대통지승여래와 16왕자 등 무수한 대중들과의 과거 전생 인연담을 담고 있습니다.

세세생생 다시 그 가르침을 받아 과거의 깊은 인연으로

지금 우리는 법화경을 독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궁극의 목적인 일불승이 되도록

법화경을 통해 살아가는 지혜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보원사 기도는 유튜브 `보원사TV`채널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