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순신(충청탑뉴스 국장)
사진:정경스님(보원사 운영위원장, 간월암 주지)
충청권 종합 인터넷 일간지 CNT 충청탑뉴스 박순신 국장님이 보원사 5층 탑을 멋지게 찍어주셨습니다.
정경스님께서 해질녘 노을이 수놓은 간월암 앞 바다 절경을 한 컷에 담으셨습니다.
정월대보름에 태워질 소원지가 나무에 열렸습니다.
신축년 보원사에 장엄될 등들도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감나무 밑에서 법담 나눌 예쁜 정자도 생겼습니다.
그 정자에서 차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