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의 보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06 15:19 조회1,186회 댓글0건 본문 성큼 다가온 추위에 보원사 감나무 가지 끝에는 농익은 홍시로 한 해 살이를 주홍빛으로 마무리합니다.오고 가는 발길, 하늘 한 번 올려다보게끔 예쁘게 물들었네요.어느새 그 하늘에선 첫눈이 내려 주홍빛 보원사를 하얗게 물들였습니다.다양한 색을 갖고 있는 한적한 보원사에서~기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