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산에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 화엄기도 회향을 하고 봉송의식까지 했습니다. 엄격하게 금지된다고 하는데 63명이 단체로 한국식으로 기도를 한시간 넘게ᆢ



미소행자님들의 발원과 보원사 중창불사가 원만성취 되길 축원했고 오늘 수능시험과 이사ㆍ사업등 분수대로 자량얻고 수분성취 하길 기원 했습니다.



밥그릇은 종재기를 쓰면서 건물과 불상은 조성했다하면 수십톤에 수십미터ᆢ무조건 크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대륙의 기질인지 부럽기도 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